
연기자 박해진. 동아닷컴DB
박해진의 소속사 마운틴 무브먼트는 26일 “9월25일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팬클럽 ‘클럽진스’의 창단식을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대만 영국 노르웨이 멕시코 등 총 27개국의 팬들이 가입했다. 9∼10월께 중국어권에서는 ‘박해진 폰’이 출시된다. 박해진 소속사와 홍콩에 기반을 둔 IT업체 토러스가 손을 잡고 박해진을 모델로 한 휴대전화를 개발했다. 현재 유통을 위해 중국 통신사 중신통신과 조율중이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