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사랑’ 곽시양, 촬영장 밝히는 캐주얼 수트 자태

배우 곽시양의 드라마 첫 촬영 현장이 공개 됐다.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의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하 끝사랑) 첫 촬영 현장 스틸 컷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곽시양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감독과 대본을 보며 진지하게 의견을 나누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특히, 그레이 컬러의 캐주얼 수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중 인물 '준우'로 변신, 우월한 비주얼로 '워너비 남친'의 훈훈함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사랑'은 제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5급 공무원 고상식(지진희 분)과 부디 무슨 일이든 일어나길 바라는 방송 PD 강민주(김희애 분)를 통해 40대의 사랑과 삶을 그린 드라마다. 곽시양은 극중 김희애의 연하남 ‘준우’ 역을 맡아 김희애와는 달달하고 애틋한 러브라인을, 지진희와는 미묘한 경쟁관계를 선보인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SBS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30일 밤 9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