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자 귀신아’ 옥택연, 2PM 셀프 디스 폭소 “언제적 노래야”

입력 2016-08-23 2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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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싸우자 귀신아’ 옥택연이 자신의 소속 그룹 2PM을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tvN 월화드라마 ‘싸우자 귀신아’(극본 이대일 연출 박준화) 23일 방송에서는 박봉팔(옥택연 분), 김현지(김소현 분)와 최천상(강기영 분), 김인랑(이다윗 분)이 함께 노래방을 찾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천상과 인랑은 봉팔과 현지가 보는 앞에서 2PM의 ‘Heart beat’를 열창했지만 봉팔은 못마땅해 하며 “저게 언제적 노래야”라고 투덜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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