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훈재 감독 ‘기분 좋은 헹가레’

입력 2016-08-28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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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재 감독 ‘기분 좋은 헹가레’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KBL 프로-아마 최강전’ 결승전 LG 세이커스와 신협 상무의 경기에서 84-71 역전승을 거두며 4년 만에 우승컵을 들었다. 경기 후 열린 시상식에서 상무 이훈재 감독이 헹가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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