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을 마친 KBS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에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KBS2 '연예가 중계' MC 신현준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해 조충현의 '1대100' MC 신고식을 축하해줬다.
조충현 아나운서는 녹화에서 편안한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MC 합격점을 받으며 '1대 100' 진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새로운 MC 조충현 아나운서와 배우 신현준이 함께 한 '1 대 100'은 오는 8월 30일 밤 8시 5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