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민경훈, 솔비에게 호감 표하며 볼뽀뽀 “정신적 소울메이트”

입력 2016-09-11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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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민경훈이 솔비에게 호감을 표하면 볼뽀뽀를 했다.

1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민경훈은 게스트로 나온 솔비에게 “솔비가 제일 매력있는 것 같다”며 호감을 표했다.

또 솔비의 머리색까지 언급하며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솔비와 민경훈은 결국 짝꿍이 됐고, 민경훈은 솔비에게 볼뽀뽀를 해 현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한편 이날 서장훈은 “솔비랑 경훈이는 정신적으로 소울메이트다”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는 형님’ 민경훈 솔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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