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유해진, 이것이 진정한 옴므파탈 “너의 심장을 저격한다”

입력 2016-09-20 0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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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유해진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남성적인 매력을 듬뿍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주연을 맡은 영화 ‘럭키’에서 카리스마와 섹시가 공존하는 킬러 역할의 콘셉트를 담았다.

아재 개그와 수더분한 매력으로 관객들을 만나왔던 유해진의 180도 반전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표정이 어우러지며 지금껏 본 적 없었던 분위기를 풍긴다.

한편 유해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럭키’는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초특급 반전 코미디로 오는 10월 13일 관객들을 찾는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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