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Y 산체스, 또 쳤다… 시즌 18호-4G 연속 홈런 폭발

입력 2016-09-22 0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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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 산체스. ⓒGettyimages/이매진스

[동아닷컴]

신인왕 후보로까지 거론되고 있는 개리 산체스(24, 뉴욕 양키스)의 방망이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4경기 연속 홈런포를 때려내며 20홈런에 2개를 남겨놨다.

산체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에 위치한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산체스는 1회 중견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때린 뒤 3-0으로 앞선 2회 탬파베이 선발 알렉스 콥을 상대로 왼쪽 담장을 넘는 3점 홈런을 기록했다.

시즌 18호. 이로써 산체스는 지난 18일과 19일 보스턴 레드삭스전, 21일 탬파베이전에 이어 4경기 연속 아치를 그리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홈런 후 미국 엘리아스 스포츠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산체스의 45경기 출전, 18홈런이 1900년 이후 최고의 홈런 페이스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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