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공개한 사진 속 두 사람은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두 마리의 토끼로 변신해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레이스와 비즈 장식이 들어간 화려한 화이트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사진과 함께 “HAPPY BIRTH DAY TO MY 효연언니♥ 내 사랑 My love My sis 우리 효연언니~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요~ 내맘 알지요~? 알러뷰♥”라는 글을 남겨 효연에 대한 애정을 담아 생일을 축하했다.
한편, 서현은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우희’ 역을 맡아 연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으며, 효연은 어제(21일)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