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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kt wiz와 롯데 자이언츠 간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KBO는 28일 부산 지역에 내린 비로 당초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t과 롯데의 경기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한편, 이날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인 30일로 재편성됐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