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 라이언 근황 포착…‘원조 만인의 연인’ 어디에
‘원조 만인의 연인’ 멕 라이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명품 매장에서 나오는 멕 라이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멕 라이언은 쇼핑을 마치고 현관을 나서고 있다. 때마침 자신을 발견하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파파라치에 멕 라이언은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과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던 그이지만, 최근 역변한 외모를 감추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매체는 그의 손목에 약물 치료 흔적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멕 라이언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남자가 사랑할 때’,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의 작품을 통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만인의 연인’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원조 만인의 연인’ 멕 라이언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한 명품 매장에서 나오는 멕 라이언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멕 라이언은 쇼핑을 마치고 현관을 나서고 있다. 때마침 자신을 발견하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파파라치에 멕 라이언은 고개를 숙이고 있다. 과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던 그이지만, 최근 역변한 외모를 감추기 위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 매체는 그의 손목에 약물 치료 흔적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멕 라이언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남자가 사랑할 때’,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의 작품을 통해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만인의 연인’이라고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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