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병규 ‘잠실야구장 참 편하네’

입력 2016-10-08 1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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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를 앞두고 1군에 콜업이 된 LG 이병규(9)가 더그아웃에서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며 미소를 짓고 있다.

잠실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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