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DA:다] 바바라 펄빈, 수수하지만 돋보이는 미모

입력 2016-10-10 15: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톱모델 바바라 펄빈의 수수한 모습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모델 바바라 펄빈의 모습을 포착했다. 바바라 펄빈은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INTIMISSIMI ON ICE 2016에 참석하기 위해 베로나를 방문했다.

바바라 펄빈은 회색 티셔츠에 검정색 바지를 입은 수수한 차림에 거의 민낯의 얼굴을 보여 깨끗하고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바바라 펄빈은 지드래곤의 팬으로 알려져 우리나라에서 ‘지디의 그녀’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에릭남과 친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클라라도 INTIMISSIMI ON ICE 2016에 초대돼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김지희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