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여심 사로잡는 섹시남이란 이런 것[화보]

입력 2016-10-24 0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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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섹시한 남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최근 화제의 드라마 tvN ‘더 케이투(THE K2)’에서 섹시한 보디가드 ‘김제하’ 역을 맡아 여심을 울리며 남녀노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창욱은 캘빈클라인 진의 16FW 대표 아이템들을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몸을 탄탄하게 조각해주는 스컬티드 진(Sculpted Jean) 위에 클린하게 다듬어진 다운 점퍼, 가죽 소재 슬리브 디테일의 스타디움 점퍼, 풍성한 퍼가 부착된 롱 다운 점퍼, 퀄팅 셔츠 패딩을 매치하여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 비법을 제시한 지창욱은 강렬한 카리스마와 섹시한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한다.

또 다른 화보 속에서는 데님 재킷사이로 살짝 보이는 완벽한 식스팩의 조각 복근이 모든 이의 시선을 강탈함과 동시에 무장해제시켰다.

하반기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류스타이자 칠흙 같은 어둠속에서도 빛나는 눈빛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배우 지창욱의 섹시한 캘빈클라인 진 화보는 지큐 12월호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페이스북 코리아 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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