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강한나, 이준기와 훈훈한 혼례복 셀카

입력 2016-10-27 11:0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이준기와 강한나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강한나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틀린 그림 찾기 왕비보다 아름다운 왕님 황제가 되고 싶었던 연화"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왕비의 관을 쓴 이준기와 왕의 관을 쓴 강한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왕관을 바꿔 쓰고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준기와 강한나의 선남선녀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신희수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