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진지해” 제니퍼 로렌스, 21살↑ 감독과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21살 연상 감독과 공개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또다시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와 영화 ‘블랙 스완’으로 유명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로렌스의 애완견과 함께 데이트했다.
데이트 내내 두 사람은 손을 잡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평범한 커플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이 평범한 데이트를 선호나는 편이다. 자주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21살의 나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단순히 호기심을 넘어 미래를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들의 열애는 한 노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두 사람은 지난 여름 영화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로 꼽히는 스타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물론 ‘윈터스 본’, ‘아메리칸 허슬’, ‘엑스맨’ 시리즈 등 출연작도 화려하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대표작으로 꼽히는 ‘블랙 스완’뿐만 아니라 ‘노아’, ‘레퀴엠’ 등을 내놓은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21살 연상 감독과 공개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또다시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와 영화 ‘블랙 스완’으로 유명한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은 로렌스의 애완견과 함께 데이트했다.
데이트 내내 두 사람은 손을 잡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는 등 평범한 커플같은 모습을 보였다.
한 측근은 “두 사람이 평범한 데이트를 선호나는 편이다. 자주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21살의 나이를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측근은 “두 사람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 단순히 호기심을 넘어 미래를 생각할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들의 열애는 한 노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다. 두 사람은 지난 여름 영화작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 호감을 가지기 시작했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로 꼽히는 스타다. ‘헝거게임’ 시리즈는 물론 ‘윈터스 본’, ‘아메리칸 허슬’, ‘엑스맨’ 시리즈 등 출연작도 화려하다. 대런 아로노프스키는 대표작으로 꼽히는 ‘블랙 스완’뿐만 아니라 ‘노아’, ‘레퀴엠’ 등을 내놓은 할리우드의 유명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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