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진영이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9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판도라’ 제작보고회에서. 강진으로 인한 원전 사고를 다룬 영화의 제작과정에 얽힌 힘겨움을 털어놓으며 “창작가가 어떤 이야기를 할 때 불이익을 당할 것을 떠올리는 사회는 정말 못돼먹은 사회다”면서.
● “얘기할 때 5번을 생각한다.”(가수 예원)
9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연기자 이태임과 관련한 논란에 보낸 오랜 공백기에 달라진 점을 말하며.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