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과 신정환이 ‘라디오스타’ 500회를 축하했다.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어쩌다 500회 수요일 밤의 기적’ 특집으로 김희철,이수근, 유세윤, 우승민(올라이즈밴드)이 출연했다.
이날 게스트들은 “강호동과 신정환이 500회 축하 화환을 보내왔다”며 기념 화환을 들고 입장했다. 이어 강호동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강호동은 “‘라디오스타’ 500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