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진희 "아이에게 이야기 해줄 수 있는 따뜻한 드라마 찍고 싶다"

입력 2016-11-10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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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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