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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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11시 ‘개밥 주는 남자’

걸그룹 멤버로 데뷔해 연기자로 변신한 도희. 긴 숙소생활을 거쳐 갖게 된 첫 싱글 하우스를 공개한다. 반려견 몽구와 함께 살고 있는 그는 소문과 악플로 힘들었던 과거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몽구는 도희의 모든 아픔을 함께해준 존재이다. 밤 11시.

백솔미 기자 b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