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질투의 화신’ 종방연 인증샷…조정석-공효진 사석에서도 케미달달

입력 2016-11-11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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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팀의 화기애애한 종방연 모습이 공개됐다.

서유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종영한 SBS ‘질투의 화신’ 종방연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몇년 만에 기분 좋아서 술 마셨다. 눈이 풀려서 자진 검열. 사랑합니다. ‘질투의 화신’ 식구들”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조정석, 공효진, 김예원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웃고 있다. 소주잔을 들고 뚱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조성석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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