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틸리케 감독 ‘전반부터 안풀리네’

입력 2016-11-15 2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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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 ‘전반부터 안풀리네’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가 열렸다. 한국 슈틸리케 감독이 경기전 고개를 숙인채 생각에 잠겨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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