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아영-성나영, ‘쌍둥이 자매 여자복식 우승’

2016 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21~27일 경남 밀양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다. 27일 U-19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한국 성아영(오른쪽)-성나영 조가 우승 메달을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 | 김종원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