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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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는 잠들기 전에도 참 상큼하다. 한 손으로 턱을 괴고 살짝 미소를 지으며 머리카락을 한 쪽으로 쏠리게 한 모습은 사랑스럽기만 하다. 또 맑고 투명한 피부는 빛을 받아 더욱 돋보인다. 이렇게 취침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우면 악몽 따윈 접근도 못할 듯하다. ‘오늘도 아름다운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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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기자 bs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