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하늘 “어리고 몸매 예쁜 여자에 질투 느낀다.” 外

입력 2016-11-30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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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하늘이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여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 “어리고 몸매 예쁜 여자에 질투 느낀다.”(연기자 김하늘)

29일 열린 영화 ‘여교사’ 제작보고회에서. 극중 캐릭터와 후배 여교사의 관계에 공감하며 “누구나 어린 시절 느껴봤을 것”이라며.


● “허정은 곁에 흡연자 접근 금지시킨다.”(연출자 김영조 PD)

29일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기자간담회에서. 아역 연기자 허정은을 위한 배려로 “낮잠 시간을 보장하고 밤 12시 전에 촬영도 끝낸다”며.


● “미안하지만, 사귀는 줄도 몰랐어요.”(누리꾼 sson****)

가수 챈슬러가 2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NS윤지와의 열애 성공 비결에 대해 “용기와 진솔함으로 다가갔다”고 말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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