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교통사고에 이민호 좌절...구사일생

입력 2016-12-01 2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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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 교통사고에 이민호 좌절...구사일생

교통사고를 당한 전지현이 이민호와 만나 구사일생의 위기에서 살아났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 6회에는 심청(전지현)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심청은 준재(이민호)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향한 남산타워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준재는 떨어진 전단지와 심청에게 건넨 휴대 전화를 보고 사고를 당한 사실을 유추했고 심청을 찾기 위해 인근 병원을 뒤졌다.

이어 그는 병원에서 얼음장 같이 차가워진 심청을 발견했고 곧 심청을 걱정하며 손을 잡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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