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박형근-김형수 '뺨때리는 도발에 어이없어'

입력 2016-12-09 13: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파이터 박형근(왼쪽), 김형수가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5' 계체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