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식증은 사실무근”…마고 로비, 건강美 근황 포착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섭식장애(거식증)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한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고 나오는 마고 로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고 로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피부과를 나서고 있다. 그러나 알려진 것과 달리 앙상한 몸매가 아닌 여전히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OK매거진은 마고 로비가 최근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으며 앙상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고 로비가 섭식장애로 힘들어 한다는 것. 하지만 매체의 보도와 달리 그의 몸은 건강한 상태다.
또 한 가십 검증 매체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섭식장애에 걸렸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마고 로비의 체중 변화는 영화 ‘터미널’(Terminal)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고 로비는 영화 속 애니 캐릭터를 급격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고 로비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섭식장애(거식증)를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시닷컴은 7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한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고 나오는 마고 로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마고 로비는 편안한 차림으로 피부과를 나서고 있다. 그러나 알려진 것과 달리 앙상한 몸매가 아닌 여전히 건강함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OK매거진은 마고 로비가 최근 급격한 체중 감소를 겪으며 앙상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마고 로비가 섭식장애로 힘들어 한다는 것. 하지만 매체의 보도와 달리 그의 몸은 건강한 상태다.
또 한 가십 검증 매체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섭식장애에 걸렸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마고 로비의 체중 변화는 영화 ‘터미널’(Terminal)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마고 로비는 영화 속 애니 캐릭터를 급격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마고 로비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할리퀸 역을 맡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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