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화보] 최설화부터 최슬기까지…3인3색 로드걸 매력 폭발

입력 2016-12-10 2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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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화보] 최설화부터 최슬기까지…3인3색 로드걸 매력 폭발

로드FC 로드걸 최설화와 임지우 그리고 최슬기가 3인3색 매력을 발산했다.

최설화 임지우 최슬기는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5’ 경기에서 로드걸로 무대에 올랐다. 세 사람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로드FC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가운데 로드FC의 로드걸로 새롭게 합류한 최설화는 피트니스 모델 출신 방송인으로 2016 머슬매니아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두산 시구녀’로 이목을 끈 그는 tvN ‘소사이어티 게임’에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배우 김보성이 로드FC 스페셜 매치 웰터급에 출전, 종합격투기 선수 데뷔에 나섰다. 그는 일본의 콘도 테츠오 선수를 상대로 경기에 임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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