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로드FC’ 김보성, 무차별 파운딩 했지만 포기 ‘안타까워’

입력 2016-12-1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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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김보성, 무차별 파운딩 했지만 포기 ‘안타까워’

배우 김보성이 1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IAOMI ROAD FC 035` 스페셜매치에 출전해 일본의 콘도 테츠오에 파운딩 공격을 하고 있다.

이날 김보성은 오른쪽 눈에 부상을 입고 포기를 선언했다. 경기는 콘도 테츠오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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