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권아솔, 날카로운 공격

입력 2016-12-11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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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권아솔이 1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샤오미 로드FC 035 경기에서 일본의 사사키 진지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이날, 권아솔은 일본의 사사키 신지를 상대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편. 격투기 도전장을 내민 탤런트 김보성은 1라운드 2분 30초 만에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 포기를 선언해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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