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충돌’ 맨시티-첼시에 벌금 부과… 1억 6천만 원

입력 2016-12-14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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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첼시가 벌금을 부과받았다.

지난 3일(이하 한국시각) 첼시와 맨시티 선수들은 경기 종료 직전 크게 충돌했다. 이유는 경기 막판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거친 태클로 첼시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기 때문.

이에 아구에로는 4경기, 페르난지뉴는 3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게 끝이 아니었다. FA(영국축구협회)는 14일 싸움을 일으킨 맨시티와 첼시 구단 측에 벌금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FA는 맨시티에 3만5000파운드(한화 약 5100만 원), 첼시에 10만파운드(한화 약 1억 800만 원) 벌금을 부과했다. 대신 승점 박탈의 심의 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지승훈 기자 hun0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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