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스 ‘33득점 고군분투’

25일 경기도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안산 OK저축은행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타이스가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안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