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컴퍼니 측은 “채정안은 다방면으로 능력을 갖춘 매력적인 배우”라며 영입 배경을 밝혔다.
이어 “배우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활용해 더욱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채정안은 2017년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예고된다.
올 상반기 방영 예전인 JTBC 사전제작 드라마 ‘맨투맨’을 현재 촬영 중에 있으며, 새 예능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의 MC를 맡아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