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혼자서 안될 때는 둘이서!

입력 2016-12-28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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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안될 때는 둘이서!

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네 번째 ‘V-클래식 매치’가 열렸다. 2세트 삼성화재 타이스와 부용찬(오른쪽)이 현대캐피탈의 서브를 리시브 하기 위해 자세를 잡고 있다.

천안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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