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진, 벤치에 앉아 ‘연예인 포스’… “똥폼”

입력 2017-03-30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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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용진 인스타그램

개그맨 이용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용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용진은 벤치에 앉아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독특한 패턴의 셔츠와 찢어진 청바지가 멋을 더했다.

이용진은 “패션위크 구경하고 라멘, 똥폼”이라며 재치를 더했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이용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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