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규현-번즈 ‘익살스러운 세리머니’

입력 2017-04-09 17: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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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번즈 ‘익살스러운 세리머니’

9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자이언츠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롯데가 7-1로 승리하며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경기 후 롯데 문규현과 번즈(오른쪽)가 익살스러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사직 | 김진환 기자 kwangshin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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