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보람X소연,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 “브이”

입력 2017-04-17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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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람-박소연. 사진|보람 인스타그램

티아라 보람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보람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일과와 함께 멤버 소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보람이 공개한 사진 속 둘은 카메라를 향해 함께 ‘브이’자를 그리며 사이좋게 붙어있는 모습이다. 사진 합성 어플을 이용해 귀여운 고양이 수염을 얼굴에 그려 넣은 모습이 귀엽다.

보람은 사진과 함께 “오늘은 교보문고에 가서 각자에게 필요한 책을 하나씩 사고, 함께 교회에 가서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왔다. 그리고 나는 박쪼의 집에서 하룻밤 묵어가기로 했다”라며 둘의 하루를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참 좋은 조합..”, “세상에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시연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보람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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