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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여왕’ 김연아가 8년만에 ‘무한도전’에 재방문했다.

MBC ‘무한도전’ 22일 방송에서는 김연아가 8년 만에 '무한도전'을 찾았다.

이날 김연아는 "오랜만에 뵙는다"고 인사했고 김연아를 처음 본 양세형은 "유느님과 연느님 두 개의 태양이 여기 있다"며 감탄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