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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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래시닷컴은 25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가오갤2’ 유러피언 갈라에 참석한 배우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크리스 프랫은 그의 아내 안나 페리스와 함께 등장했다. 크리스 프랫은 깔끔한 정장 차림, 안나 페리스는 벨벳 소재의 보라색 드레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이브 바티스타는 검은색 정장에 남색 도트 무늬 넥타이로 포인트를 줬다. 감출 수 없는 그의 근육질 몸매가 압도적인 포스를 뿜어냈다.
한편, 이번 국내 전야 개봉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개봉을 기념해 재개봉한 1편이 CGV 예매율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함은 물론, 재개봉주 주말 박스오피스 8위에 오르는 등 관객들의 ‘가.오.갤’을 향한 열렬한 반응에 힘입은 것으로 앞으로의 흥행 열풍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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