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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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외부자들’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19대 대통령 선거의 막판 변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캐스팅 보트’로 호남을 꼽으며 문재인·안철수 후보를 동시에 지지하는 층이 40∼50%라며 ‘호남 쏠림 현상’을 예상한다. 안형환 전 의원은 후보 단일화에 대해 언급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