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H’ 현아, 티 한 장 걸쳐도 남다른 ‘섹시美’

입력 2017-05-02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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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트리플H’ 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현아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흰 민소매 티셔츠에 캡 모자를 눌러 쓴 캐주얼한 모습이다.

현아는 별 다른 노출 없이도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가감 없이 뿜어내고 있다. 그녀는 위풍당당한 포즈와 표정을 취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데뷔 10년차 다운 포스가 느껴진다.

한편 현아는 이던·후이와 함께 혼성 유닛 ‘트리플H’를 결성, 지난 1일 타이틀곡 ‘365 Fresh’의 음원과 뮤비를 발표했다.

타이틀곡 ‘365 Fresh’는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큐브 측은 ‘청춘들의 이야기’를 뮤비 속에 담았다고 전했다.

박정현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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