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트와이스 ‘시그널’로 2주 연속 1위 기염

입력 2017-06-03 16: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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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음악중심’ 트와이스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트와이스는 3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 싸이, 세븐틴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트와이스는 타이틀곡 '시그널(SIGNAL)'로 무대에 올라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시그널'은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사람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곡으로 찌릿 찌릿한 시그널 춤과 하트 춤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날 트와이스는 싸이와 세븐틴을 제치고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앵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효연, 씨스타, 아스트로, 빅스, 트와이스, 아이콘, 세븐틴, 에이프릴, 구자명, SF9, 크나큰, 맵식스, 더 이스트라이트, 비아이지, 베이비부, 영크림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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