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가인 양측 “결별 맞다…이유는 사생활이라 함구” [공식입장]

입력 2017-07-07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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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가인 양측 “결별 맞다…이유는 사생활이라 함구” [공식입장]

배우 주지훈과 가인이 이별했다.

주지훈과 가인 양측은 7일 동아닷컴에 "두 사람이 결별한 사실이 맞다"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점을 양해해달라"고 전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2014년 열애를 인정, 이후 방송에서 서로에게 애정을 표현해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주지훈, 가인 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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