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6’ 펀치넬로, 스마트폰 게임 삼매경… ‘귀요미 자태’

입력 2017-07-24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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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펀치넬로 인스타그램

래퍼 펀치넬로가 강렬한 무대와는 달리 ‘귀요미 자태’를 뽐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펀치넬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PS 장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펀치넬로는 의자에 쪼그려 앉아 핸드폰 게임에 열중한 모습. 살짝 벌린 입과 게임에 집중한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의자 안에 쏙 들어가는 작은 몸집으로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 넘나 귀엽다”, “팬입니다”, “집중하는 모습 진짜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펀치넬로는 YG 산하 레이블인 ‘하이그라운드’ 소속으로, Mnet '쇼미더머니6‘에서 안타깝게 탈락했다. 펀치넬로는 탈락 후 “모두모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더 좋은 음악들로 자주 찾아뵐게요”라는 글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

최문교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펀치넬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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