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의 왕비’ 연우진, ‘어마마마’ 도지원과 다정한 셀카

입력 2017-08-02 11: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 | 연우진 인스타그램

배우 연우진이 배우 도지원과 다정하게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연우진은 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일의왕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연우진이 공개한 사진은 KBS2 ‘7일의 왕비’에서 연우진의 어머니로 등장하는 배우 도지원과 함께 찍은 사진.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을 위해 왕과 대비의 분장을 한 모습으로 다정한 모자의 케미를 뽐내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연우진의 각국의 팬들은 “이제 곧 끝난다니깐 너무 아쉬워요ㅠㅠ”, “진짜 재밌어요 케미 굿굿~”, “오빠 실제로는 깨발랄이구나..”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우진이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KBS2 ‘7일의 왕비’는 오는 3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연우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