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민세영, ‘아이엠’ 성공적 첫 걸음…“9월 활동 기대”

입력 2017-08-09 15: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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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민세영, ‘아이엠’ 성공적 첫 걸음…“9월 활동 기대”

신인 가수 민세영이 첫 싱글 활동의 성공을 예감케한다.

지난 3일 공개된 민세영의 첫 디지털 싱글 ‘아이엠’(I AM)은 멜론, 엠넷, 소리바다 등 국내 음악사이트에서 공개된 이후 일부 차트 순위에 신규 진입하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결과로 향후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OST 가창을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 민세영은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OST ‘바보처럼’ 가창을 통해 데뷔 신고식을 치른 민세영은 드라마 ‘다시 시작해’에서는 엔딩 타이틀곡 ‘어쩌죠 사랑하나봐’를 가창 마이크를 거머쥐며 드라마 OST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OST를 통해 가수의 길로 접어든 민세영은 자신의 목소리와 조화를 이루는 곡작업에 관심을 나타냈다. 신곡 ‘아이엠’의 작사를 직접 맡아 오해와 편견의 시선을 받지만 당당하게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도시녀의 모습을 담아 감각적이고 톡톡 튀는 듯한 감성으로 곡을 소화해 냈다.

‘쇼미더머니2’에서 열정 무대를 선보이며 팬층을 넓힌 제이켠도 민세영이 인기 선전에 큰 보탬이 됐다. 제이켠은 ‘아이엠’의 피쳐링에 참여해 감성적이고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플로우를 완성한 랩핑으로 민세영의 노래에 화답하며 색다른 재미와 음악적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민세영의 최근 소식은 러시아에도 전해졌다. 지난 3월 러시아의 ‘하얀달 국제가요제’ 출전을 계기로 현지 방송과 언론 매체에 민세영의 활동이 전해져 2018년 가요제 참가 제안을 받고 있는 것으로 소속사 측은 밝혔다,

첫 싱글 타이틀곡 ‘아이엠’은 독특한 보이스 샘플 사운드로 시작해 쿨하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가요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아이엠’ 인기에 힘입어 민세영은 9월 싱글 2집 ‘FINE’ 준비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특히 ‘FINE’ 발표를 앞두고 안무 연습을 하는 모습이 온라인에 게재돼 안무 무대를 선보일지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소속사 MS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민세영은 곡작업에도 관심이 많아 싱어송라이터로서 꿈도 키우고 있지만 다양한 무대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끼를 소유한 신인가수”라며 “노래 뿐만 아니라 안무에서도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갖추었지만 끊임없이 연습하는 노력파로서 여름 내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MSY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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