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 설현 영화 시사회장 찾아 ‘절친 인증’

입력 2017-09-05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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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AOA 지민이 멤버 설현의 영화 시사회장을 찾아 응원했다.

지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해 고생했어 은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현을 비롯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출연 배우들이 줄지어 서있다. 꽃다발을 한아름 안고 있는 설현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지민은 멤버 설현을 직접 태그하면서 설현의 극 중 이름 '은희'도 소개했다.

한편, 설현이 출연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은 오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지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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