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남태현 인스타그램
남태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니스를 하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코트에는 남태현으로 보이는 남성 한 명이 공을 고르고 있다. 하늘색 셔츠와 흰색 반바지의 운동복 차림이 돋보였다.
팬들은 ‘오랜만이네요’, ‘테니스 잘 치세요?’등 반가움을 담아 소통했다.
한편, 남태현은 지난해 11월 소속 그룹 위너(WINNER)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박정서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 남태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