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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최근 우디 앨런과 그의 아내 순이 프레빈이 미국 뉴욕 매디슨 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을 포착했다.
우디 앨런은 전처 미아 패로우가 입양했던 딸 순이 프레빈과 1997년에 결혼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두 사람은 현재 뉴욕에서 거주 중이며 슬하에 입양한 두 딸을 두고 있다.
김민경 동아닷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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